‘빙과, 건강을 싣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26 15:47: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능성 제품 인기 최근 건강바람을 타고 기능성 빙과들이 여름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빙과업계는 건강과 미용에 관심 있는 소비자를 겨냥해 검은콩, 검은깨, 알로에 등이 첨가된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맥스 알로에’와 ‘검은콩이 들어 있는 마블’을 출시했다.

맥스 알로에는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을 겨냥한 제품. 알로에는 항생물질, 호르몬, 무기질 등이 고루 들어 있어 피로회복과 숙취해소, 변비, 위장병 등에 좋고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떠먹는 샤베트 아이스크림 ‘마블’에 검은콩과 검은깨를 첨가한 ‘검은콩이 들어있는 마블’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해태제과의 ‘산녹차’ 아이스크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녹차 특유의 떫고 쓴맛을 없애고 고급 유지방이 11% 들어 있어 부드럽고 깊은 끝 맛을 느낄 수 있다. 올 1월 출시 후 최근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몸에 좋은 기능성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