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1조5500억 추가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15 17:35: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카드사들이 상반기에 2조3천억원의 자본을 확충한데 이어 3/4분기에도 1조5500억원 규모의 자본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카드사들은 자산 건전성 강화와 유동성 조기 확보를 위해 자본확충 계획을 하반기에서 3/4분기로 앞당기고 자본확충 규모도 확대했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LG카드는 16일까지 일반공모를 통해 3000억원의 후순위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LG카드는 또 3000억원의 후순위채를 신주인수권부사채(BW) 형식으로 8월 중순까지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당초 올해 12월까지 1천억원의 후순위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으나 계획을 앞당겨 23∼25일께 후순위채 발행을 조기 완료키로 하고 발행규모도 3000억원으로 늘렸다.
박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