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카드사들은 자산 건전성 강화와 유동성 조기 확보를 위해 자본확충 계획을 하반기에서 3/4분기로 앞당기고 자본확충 규모도 확대했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LG카드는 16일까지 일반공모를 통해 3000억원의 후순위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LG카드는 또 3000억원의 후순위채를 신주인수권부사채(BW) 형식으로 8월 중순까지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당초 올해 12월까지 1천억원의 후순위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으나 계획을 앞당겨 23∼25일께 후순위채 발행을 조기 완료키로 하고 발행규모도 3000억원으로 늘렸다.
박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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