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업체 잡링크가 직장인 15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밝힌 바에 따르면 ‘현 경제상황이 불안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2.6%가 ‘그렇다’고 답했다.
불안감을 느낄 때로는 36.5%가 ‘가계경제의 부담이 가중될 때’를 꼽았으며 ‘주위에서 실직을 하거나 사업을 그만 두는 것을 볼 때’(25.7%), ‘급여나 근무조건이 나빠질 때’(18.8%) 등을 답한 사람도 많았다.
최근 직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부담에 대해서는 40.6%가 ‘실직에 대한 불안감’이라고 답했으며 30%는 ‘업무실적에 대한 부담감’, 12.7%는 ‘회사의 불투명한 전망과 안정성’이라고 답했다.
‘실직에 대한 불안감으로 실직에 대비한 활동을 고려하거나 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76.1%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구체적인 실직대비 활동으로는 ‘이직준비’(35.8%), ‘부업활동’(23%), ‘창업준비’(18.6%) 등을 꼽았다.
박수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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