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업체 인크루트가 중소기업 18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주5일제 시행 계획을 묻는 질문에 ‘올해안에 시행하겠다’고 답한 기업은 전체 응답기업의 8.7%에 불과했다.
23.9%는 ‘내년에 시행하겠다’고 답했으며 23.9%는 ‘실시하지 않겠다’, 43.5%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주5일제를 시행하지 않거나 미정인 이유에 대해서는 ‘전면확대 실시의 어려움’(41.9%)이나 ‘생산성 저하’(22.6%), ‘인건비 상승’(19.4%) 등을 꼽는 기업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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