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내달 1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 요금 연체자 20만명의 정보를 일괄 등록키로 함에 따라 이동통신 3사가 요금연체 관련 정보를 모두 공유하게 됐다.
지난해부터 KTF, LG텔레콤 등 SK텔레콤을 제외한 이동통신사와 KT, 하나로통신, 데이콤 등 주요 유선통신사업자들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공동신용관리망을 통해 해당 역무별 사업자끼리 요금 연체 정보를 공유해 왔다.
이 시스템은 금융기관 신용불량자 등록과는 별개로 운영된다.
연체정보 등록기준은 이용정지 60일 이상, 체납금액 1만원 이상이며 장기 연체자로 등록되면 다른 이동전화 회사에 신규 혹은 명의변경 등의 방법으로 가입할 수 없게 된다.
요금을 완납하면 연체정보 등록이 해제되며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및 이동전화사의 관련 기록도 즉시 삭제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KTF, LG텔레콤에 이어 SK텔레콤이 연체자 정보 공유에 참여함으로써 1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장기연체자들의 이동전화 가입이 어려워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재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