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가 직장인 12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현재 국내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대표업종’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9%가 ‘전기·전자업종’을 꼽았다.
자동차업종은 22%의 응답을 받아 2위에 올랐으며 ‘IT(정보기술), 통신(10%)’, ‘기계, 철강, 금속(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향후 성장잠재력이 큰 업종으로는 ‘IT, 정보통신(40% )’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전기, 전자(21%)’는 2위로 밀려났다.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는 전기, 전자업종에서는 ‘삼성전자’(63%)가 꼽혔으며 IT, 정보통신업종에서 ‘SK텔레콤’(42% ), 자동차업종에서 ‘현대·기아자동차’(91%), 기계, 철강, 금속업종에서 ‘포스코’(90%)가 각각 꼽혔다.
박용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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