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형식적으로만 입원절차를 밟아놓고 실질적으로는 병실에 없는 이른바 ‘나이롱’ 환자를 해마다 점검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
29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전국 23개 도시 1956개 병·의원의 자동차보험 입원환자 1만1235명에 대해 부재여부를 점검한 결과 이 중 20%인 2249명이 입원실에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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