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C는 올해 IT시장 성장률 예상치를 8.2%로 작년 10월 발표했으나 이날 5.3%로 내려 14조800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IDC 측은 “지난해 말까지 불안요소가 미국의 이라크 공격 정도였지만 올해 북핵문제, 사스(SARS) 발생 등의 영향으로 IT산업의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성장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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