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로 성장 동력 삼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21 17: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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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5대시책 마련 참여정부의 IT(정보기술) 목표인 ‘정보통신 일등국가 건설’을 구현하기 위한 정보통신부의 주요시책 5개항이 확정됐다.

21일 정통부에 따르면 정보통신 주요 시책은 △지식정보화의 전면화 △IT신성장 동력 창출 △통신·방송 환경 고도화 △우정서비스 혁신 △글로벌 IT협력 강화 등 5개항으로 확정돼 정통부 본부를 비롯, 전국 체신청과 일선 우체국 등 산하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확정된 5개항의 주요 시책은 액자로 만들어져 정통부 및 산하기관의 사무실에 비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요 시책 가운데 ‘지식정보화의 전면화’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국가사회 모든 분야의 지식정보화를 통해 변화와 개혁을 촉진하고 국민 참여 사회를 추구한다는 의미라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또 참여정부의 주요 관심사이기도 한 ‘IT신성장 동력 창출’은 우리나라가 향후 5∼10년간 먹고 살수 있는 새로운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IT 신산업을 발굴,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통신·방송 환경고도화’는 국민에게 최고 수준의 통신·방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유효경쟁 체제 구축, 이용자 보호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정책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우정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저렴한 요금으로 고품질의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성을 강화해 국민과 함께하는 우체국상을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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