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특수’잡아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21 17: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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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다양한 이벤트 카드사들이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중·저가 효도관광 상품, 꽃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5월 6, 7일 출발하는 2박3일 제주특선상품(21만5000∼33만5000원)을 출시했다.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해서는 요금을 5% 할인해주며, 참가자 전원에게 카네이션과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준다.

비씨카드는 또 5월 한달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무료입장(오후 6시이후 본인포함 2명), 금강제화 직영점 및 하이마트 5∼10% 할인, 코엑스 아쿠아리움 수족관 입장료 2000원 할인, 주말, 공휴일 카드 이용객 대상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도 준비했다.

LG카드는 국악인 김영임과 함께 하는 `제주효도 큰잔치’ 행사를 마련했다. 5월 5, 6일 출발하며 참가비는 국악공연과 일주관광,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해 29만9000∼45만9000원이다.

삼성카드도 5월 6∼8일 출발하는 ‘레저 포함 특급 효도제주여행 3일’상품을 출시했다.

이 카드사는 특히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는 ‘붕어빵 부자(父子)를 찾습니다’라는 이색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낸 고객 가운데 총 37명을 선발, 노트북과 캠코더,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국민카드는 유명 연예인과 함께 하는 ‘호주 디너쇼’(124만∼179만원), ‘제주 디너쇼’(35만9000원) 등 효도관광상품과 함께 각종 공연 할인서비스를 준비했다.

외환카드도 ‘제주 2박3일 효도상품’(13만9000∼20만5000원)을 출시하고 제주지역 렌터카 40% 할인, 플래티늄카드 회원 대상 국내항공권 10%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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