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대부업 1만개 육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09 1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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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법 시행 6개월을 앞두고 등록 대부업체수가 1만개에 육박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각 시.도에 대부업 등록을 마친 업체는 9597개로 집계됐다.

이는 국세청에 사업자 등록을 한 대부업체 4천796개의 2배이고 4만여개로 추산되는 전체 대부업체의 25%에 가까운 수치다.

금감원은 지난 1월말 기존 대부업체에 대한 등록이 끝난 뒤에도 하루 평균 50∼100개의 업체가 신규 등록을 하고 있다며 이달 중순에는 등록 업체수가 1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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