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이벤트 붐·붐·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09 14:46: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카드업계 ‘봄맞이’ 고객잡기 경쟁 최근 카드사들이 봄나들이, 문화공연, 차량무상점검, 경품제공 등 다양한 ‘봄맞이 이벤트’를 통해 기존고객유지 및 신규고객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외환카드는 이달 말까지 제주도 유채꽃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봄맞이 제주여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외환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렌터카 50% 할인,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역시 오는 4월 말까지 3, 6, 9개월 할부로 물품을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LG트롬 세탁기(2명), 동양매직 식기세척기(5명), 디지털 카메라(10명) 등을 전달한다.

또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20명에게 100만원권 백화점상품권(2명) 등도 나눠주며 14일부터 31일까지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00명에게는 ‘윤도현 서울 콘서트’ 티켓을 나눠준다.

삼성카드는 프라이스퀴즈(www.pricequiz.com)에서 3∼4일짜리 해외여행 패키지를 특가에 판매한다. 일본과 홍콩, 마닐라 패키지가 준비돼 있으며,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있다.

지엔미, 애니패스, 아멕스카드 회원에게는 차량무상점검, 엔진오일 교환(1만원), 타이어 펑크수리 등 차량 관련 서비스도 한다.

엘지카드 또한 진해 군항제와 부곡 온천, 단양팔경과 부석사 등 당일 또는 무박 2일 여행상품을 특가에 준비했으며 15일부터는 ‘초저가 제주여행’, ‘이색 팬션 제주여행’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 국민, 비씨, 현대, 우리카드 역시 각종 영화, 공연, 여행 등에 관한 할인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박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