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관계자는 “일부 비보험진료가 많은 성형외과, 안과, 치과, 피부과, 한의원과 현금매출이 많은 변호사 등 전문직종이 소득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신용카드결제를 기피하고 있어 공평과세 차원에서 이같이 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국세청은 신용카드 거래 기피 병원과 변호사가 환자나 의뢰인으로부터 고발을 받았을 때 현장지도에 나설 계획이지만 고발횟수가 연간 10차례를 넘을 때는 특별관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특히 분석결과 탈세규모가 크거나 악의적인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에 나서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신용카드 가맹점 비율이 가장 높은 병.의원의 경우 일부 병원이나 한의원이 환자들에게 현금 지불시 카드 결제때보다 치료비용을 깎아주는 방법으로 카드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국세청은 국민들로부터 신용카드 결제를 기피하고 있는 사업자를 제보받고 있다. 이와함께 병·의원이나 변호사의 신용카드 매출전표 발행비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할 경우에도 중점 관리대상에 포함시키로 했다.
또 세무서별로 집단상가와 프랜차이즈업 및 가맹점 등 신용카드 거래 취약업종 및 지역을 반기별 3∼4개 선정, 중점 지도키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