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도서할인 ‘한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17 17:09: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터넷 쇼핑몰들이 오는 27일 ‘도서정가제’ 시행을 앞두고 대대적인 신간 서적 할인판매 행사를 벌이고 있다.

도서정가제는 인터넷서점의 책값 할인을 제한하는 제도로, 발간 1년 이내의 책은 10%까지만 할인하고, 1년 이상 지난 책은 자유롭게 할인판매토록 하는 것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의 도서몰 북파(www.interpark.com/bookpark)는 26일까지 모든 서적을 20∼35% 할인판매하고, 고객에게 구매액의 5%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인터파크는 주문 폭주로 인한 배송지연 사태를 막기 위해 고객이 사고싶은 책을 예약 주문한 후 대금은 오는 5월말까지만 결제하면 도서를 원하는 시점에 배송해 주는 ‘예약주문제’를 도입했다.

Hmall(www.Hmall.com)은 23일까지 인터넷서점 ‘예스24’와 함께 ‘도서·음반매장더블 적립금 대축제’를 열어 신간도서를 정상가보다 20∼30% 할인판매하고, 구매액의 6%를 적립금으로 쌓아준다. 또 2∼5%의 예스24 적립금도 함께 제공한다.

LG이숍(www.lgeshop.com)은 26일까지 신간 유아용 전집을 최고 50% 싸게 판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