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 빌딩 중 공실이 없는 완전 임대상태에 해당되는 빌딩은 59.5%로 3/4분기(67%)보다 7.5%포인트가 줄었다. 특히 조사대상 중 대형공실(연면적의 20% 이상 수준 공실)을 보유한 빌딩도 2.1%를 차지했다.
알투코리아측은 이에 대해 “평균 공실률 자체는 아직 자연공실률 수준(2∼3%)”이라면서 “그러나 경기 전망이 밝지 않은 가운데 기업의 설비투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임차 수요가 감소한데 따라 전분기보다 공실률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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