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소비자피해 상담 건수는 44만4993건으로 전년보다 7.4% 늘었다.
판매방법별로는 일반판매 관련 상담이 66.6%로 가장 많았고, ▲통신판매 16.2%, ▲방문판매 8.9%, ▲전자상거래 3.5%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전년 대비 증가율은 전자상거래가 103.5%로 가장 높았고, 통신판매(TV홈쇼핑+카탈로그+텔레마케팅)가 61.2%로 두번째로 높았다.
전자상거래 상담의 경우 유형별로는 ▲물품대금 수취 후 사이트 폐쇄 ▲계약 불이행 ▲ 배송 지연 및 미인도 등의 피해가 많았고, 품목별로는 ▲이동전화 서비스 ▲인터넷 정보이용 서비스 ▲인터넷 게임 서비스 등의 피해가 많이 접수됐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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