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입학 대목 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05 1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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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판촉전 치열 국내 유통업계가 졸업·입학시즌을 기념, 다양한 선물상품 판촉전을 펼치며 고객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3일까지 ‘졸업 및 새출발 축하선물 상품전’을 열어 수입 소형 가전과 컴퓨터, 학생용 가구 등을 판매한다. 롯데는 또 7∼21일 수도권 전점에서 ‘학생가방 특별 기획전’을 열어 캐릭터 가방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무역, 천호, 신촌, 미아, 목동점은 7∼12일 ‘신학기 학생가구 초대전’을 열어 홈타임, 안데르센 등 유명 학생가구 신상품을 20만∼46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목동점과 미아점은 4∼8일 ‘유명 스포츠 대전’을 열어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의류와 가방, 신발을 판매하며, 무역, 천호, 신촌, 미아, 목동점은 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학생교복 대전’을 열어 교복을 판매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4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9층에 학생가방 특설매장을 개설, 각종 가방을 판매하며, ‘나이키, 우들스 대전’(7∼13일), ‘신사정장 투 프라이스(TWO PRICE) 기획전’(7∼9일), ‘남성 셔츠, 타이 기획특가전’(7∼9일) 등 다양한 기획행사를 연다.

뉴코아 평촌점은 다음달 5일까지 ‘신학기 학생교복 대전’을 열어 평촌, 안양, 산본, 군포, 의왕, 과천 지역 중·고등학교 교복을 판매하며, LG백화점 부천점과 구리점은 16일까지 ‘신학기맞이 아동상품 최저가전’을 열어 아동용 의류와 가방을 판매한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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