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국내에 상륙할 스포츠카 중에는 수입차로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인 차량도 포함돼 있어 스포츠카를 ‘그림의 떡’으로만 생각했던 고객들을 한껏 유혹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일단 고급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페라리와 마세라티 등 명품차들의 국내 입성이 오는 3월로 예고된 상태. 이번에 들어오는 페라리 차종은 페라리의 주력모델인 360 모데나와 컨버터블인360 스파이더, 2인승 쿠페형인 575M마라넬로 등 최신형 차종으로 가격은 변속기 방식에 따라 2억5000만∼3억9000만원대로 정해졌다.
마세라티는 4244cc V8 엔진을 장착, 각각 최고 시속 285㎞와 283㎞를 자랑하는 4인승 쿠페와 2인승 컨버터블인 스파이더 모델을 각각 수입,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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