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스포츠카 대거 몰려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03 1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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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마세라티 국내 상륙 초읽기 올해 수입차 신차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포츠카도 대거 몰려와 튀기 좋아하는 개성 만점의 신세대층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국내에 상륙할 스포츠카 중에는 수입차로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인 차량도 포함돼 있어 스포츠카를 ‘그림의 떡’으로만 생각했던 고객들을 한껏 유혹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일단 고급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페라리와 마세라티 등 명품차들의 국내 입성이 오는 3월로 예고된 상태. 이번에 들어오는 페라리 차종은 페라리의 주력모델인 360 모데나와 컨버터블인360 스파이더, 2인승 쿠페형인 575M마라넬로 등 최신형 차종으로 가격은 변속기 방식에 따라 2억5000만∼3억9000만원대로 정해졌다.

마세라티는 4244cc V8 엔진을 장착, 각각 최고 시속 285㎞와 283㎞를 자랑하는 4인승 쿠페와 2인승 컨버터블인 스파이더 모델을 각각 수입,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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