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호텔에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2 17: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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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패키지상품으로 고객 유혹 호텔업계가 설을 앞두고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웨스틴조선호텔은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시네 패키지’와 ‘복주머니 패키지’를 판매한다.

‘시네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수영장, 사우나 무료 이용에 영화관람권(CGV극장) 2장이 주어진다.

‘복주머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룸 1박에 와인, 호텔 이용권 등이 담긴 복주머니가 선물로 제공된다.

가격은 옵션에 따라 18만∼25만원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서양 전통 점성술인 타로 카드로 올해 운세도 봐준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디럭스룸 1박, 제이제이 마호니스 바 칵테일 쿠폰(2인), 아이스링크 입장료 50% 할인,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등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16만5000∼20만9000원에 판매한다.
설 연휴 기간(31일~2월2일)에는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민속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그랜드 힐튼호텔은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디럭스룸 1박에 아침식사(2인), 떡·생맥주 등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17만5000원에 판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부관리실 등은 25~50% 할인 받는다.

노보텔 앰배서더(강남) 호텔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슈피리어 룸 1박, 아침식사, 수영장·휘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 체크아웃 연장(오후 3시) 등이 포함된 설 패키지를 10만원에 내놓았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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