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美판매 60여만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05 18:5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대·기아車 사상 최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지난해 미국내 자동차 판매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대차 미국 현지법인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현지에서 팔린 현대차는 모두 37만5119대로 전년도 34만6235대에 비해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2월 한 달간 판매대수도 2만5444대로 전년도 같은달 2만4413대에 비해 4.2% 증가하며 역시 월간 성적으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차종별 판매대수는 엘란트라가 12만638대로 가장 많았으며 산타페와 엑센트가 각각 7만8279대와 7만1488대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쏘나타 6만8085대, 티뷰론 1만9963대, XG350 1만6666대로 집계됐다.

또 기아차 미국 현지법인도 같은날 발표를 통해 지난해 판매대수가 23만7345대로 전년도의 22만3727대보다 6.1% 증가하며 미국 진출이후 최고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