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유통업체 공항·경기장도 진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05 18: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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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 경기장에도 대형 할인점이 들어선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는 이달 말 서울 김포공항 옛 국내선 청사 내에 52번째 점포인 김포공항점을 연다.

옛 국내선 청사를 새단장한 이마트 김포공항점은 매장면적만 7000평(주차대수 800대)으로, 3000∼5000평 크기의 기존 할인점 보다 규모가 훨씬 크다.

프랑스 할인점 업체 까르푸는 오는 5월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시설내에 스포츠쇼핑몰을 겸한 대형 할인점을 낼 예정이다.

까르푸 상암점(매장면적 4250평, 주차대수 920대)에는 3300평 크기의 대형쇼핑몰과 670평 크기의 스포츠센터도 함께 들어선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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