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양띠 마케팅’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29 15: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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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제공·특별할인등 다양한 이벤트 국내 유통업체들이 양띠 해인 2003년도 새벽 벽두부터 고객유치를 위해 양과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3∼5일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양 모양 인형 ‘미미’를 사은품으로 나눠줄 예정이며, 현대 신촌점에서는 ‘양 관련 제품 전시회’와 ‘양가죽 알아맞히기’ 등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또한 1월 13∼19일 2층 매장에서 양가죽 의류 제조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양가죽 전시회’와 함께 양가죽 제품을 5∼30% 싸게 판매하는 ‘양가죽 특집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다.

롯데 영등포점 역시 이에 앞서 2∼5일 3층 베르테르 광장에서 양띠 고객과 ‘롯데 쿨플러스 카드’ 신규가입 고객에게 양 모양의 핸드폰 액세서리 ‘쉬포’를 나눠줄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도 1월 2∼5일 전국 7개 점포별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00∼200명씩 하루 1000여명에게 양 캐릭터 인형을 나눠줄 계획이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과 수원 영통점은 1월 3∼12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가운데 23명을 선정, 순금 1∼13돈짜리 양 모양 펜던트와 목걸이를 경품으로 줄 예정이며 LG백화점 부천점과 안산점은 2일 오전 백화점 입구에서 5만원 상당의 상품 쿠폰이 들어있는 ‘양 모양 행운의 인형’을 한정 판매한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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