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빠른 이번 정기세일 영향으로 중·소 백화점들도 연초부터 세일이나 사은행사를 실시할 것으로 보여, 연초부터 유통시장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들은 예년과 같이 신정 휴일인 1월 1일 하루만 쉬고 다음날부터 정상영업을 할 예정이다.
이마트 등 할인점들은 신정 휴일에도 영업을 한다.
이들 백화점들은 대부분 3일부터 17일간 새해 첫 정기세일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세일에는 예년보다 많은 입점 업체들이 참여해 전체적인 세일 참여율이 평균 90%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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