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1월1일쉬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26 18: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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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정기 세일 국내 대형 백화점들이 내년 1월1일 하루만 휴무한 뒤 3일부터 정기세일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빠른 이번 정기세일 영향으로 중·소 백화점들도 연초부터 세일이나 사은행사를 실시할 것으로 보여, 연초부터 유통시장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들은 예년과 같이 신정 휴일인 1월 1일 하루만 쉬고 다음날부터 정상영업을 할 예정이다.

이마트 등 할인점들은 신정 휴일에도 영업을 한다.
이들 백화점들은 대부분 3일부터 17일간 새해 첫 정기세일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세일에는 예년보다 많은 입점 업체들이 참여해 전체적인 세일 참여율이 평균 90%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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