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마스에 바라는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09 18: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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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애인 사귀기’남성은 ‘복권 당첨’ 올해 크리스마스에 이뤄지기를 바라는 소망으로, 애인이 없는 미혼 남성은 ‘복권당첨’을, 미혼 여성은 ‘애인 사귀기’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www.daksclub.com)은 지난 2∼4일 애인이 없는 20∼30대 미혼 남녀 420명(남성 205명, 여성 215명)을 대상으로 ‘올해 크리스마스 소망’을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의 경우 ‘복권 당첨’(42%)이 ‘애인 사귀기’(31.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구직·이직·승진’(13.2%), ‘경기 회복’(9.8%) 순이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반해 미혼 여성들의 응답은 ‘애인 사귀기’(34.9%) ‘복권 당첨’(34%) ‘구직·이직.승진’(19.1%) ‘화이트 크리스마스’(7%) 순으로 나와 대조적이었다.

‘싱글로서 가장 외로움을 느낄 때’를 묻는 질문에 남성의 38.1%, 여성의 30.2%가 ‘크리스마스나 송년 파티가 있는 연말’이라고 답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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