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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08 1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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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면세점 전용카드 내놔
LG카드는 한국관광공사 영업단(단장 오경환)과 제휴 면세점에서 할인 및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면세점 특화 카드인 ‘한국관광공사 면세점-LG카드’를 발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인천, 제주, 김해, 청주 공항 내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에서 전품목10∼15% 할인 및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1년에 한번이라도 사용할 경우 연회비가 면제된다.

또,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신한은행에서 ‘한국관광공사면세점-LG카드’를 제시할 경우 환전 수수료를 30% 할인해 주며, 이외에도 E마트, 까르푸, 월마트 등 대형 유통점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인터넷 영화 예매시(www.maxmovie.com) 본인 및 동반 각각 2000원씩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은 면세점이 타 유통점에 비해 할인된 가격임을 감안하면 거기에 추가적으로 10∼15% 더 할인되는 것은 파격적인 혜택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 미혼회원 중매이벤트
현대카드는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공동 프로모션을 마련, 미혼남녀 회원 300명을 초대해 “WORK&JOY 크리스마스 파티'를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여우에 홀린 밤'이라는 부제목으로 현대카드 여성전용카드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서울시 압구정동 소재 ‘The Concert'에서 진행된다.

이 날 행사는 ‘자기 PR', ‘커플 게임', ‘스탠딩 파티', ‘여우와 산타의 커플 댄스', ‘프로포즈'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현대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미혼남녀로서, 연령은 남성 26세~35세, 여성은 22세~32세 사이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미혼회원에게 이색 이벤트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현대카드의 이번 중매로 최소 100커플 이상을 성사시킬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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