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업계에 따르면 소니, JVC, 올림푸스 등 일본의 주요 전자업체들은 우리나라에 대한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애프터서비스(AS)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국내 업체들도 최근 서비스 인력을 확충하고 무상수리 기간을 늘리는 등 대응책을 마련, 국내시장 수성에 나섰다.
소니코리아는 지난달 강남구 압구정동에 ‘강남 소니커스터머 스테이션(Sony Customer Station)'을 개점, 엔지니어 인력을 투입해 365일 연중 무휴로 자사제품에 대한 애프터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
JVC코리아도 전국 서비스 센터를 33개로 늘리고 부산, 대전 등 지방 주요 7개 센터를 ‘테크니컬 서비스 센터'로 전환, 지방 도시에 대한 AS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AS인력을 일본 본사에 1년에 두차례씩 파견, 신기술 교육에 나서는 한편 사장 직속의 ‘고객상담실'을 운영, 고객들의 불만이나 요구를 직접 전달받기로 했다.
올림푸스 한국은 ‘도어투도어(Door to Door)서비스' 기치 아래 택배 서비스 업체와 연계, 무료로 고객 집을 직접 방문해 AS할 물건을 가져가 수리한 후 다시 고객에게 직접 전달해 주고 있다.
이같은 일본기업들의 공략에 대해 삼성전자는 ‘패밀리 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2년 동안 무상 서비스 특전을 제공하는 등 고객관계관리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역시 휴대 전화와 오디오 수리 부문의 애프터 서비스 요원을 여성으로 채용,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서울 지역에서만 여성 AS요원을 40명을 선발해 교육중으로 내년말까지 전국에 30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우 일렉트로닉스는 본사 건물에 전용 클리닉센터를 개설, 모든 가전제품에 고객들의 애로사항과 궁금한 점을 직통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상담할 수 있는 ‘전자 전문의'(e-Dr)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고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 후에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마케터들을 활용, 해피콜 및 1:1 평생 고객관리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