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에 제출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은 금감위가 ‘재임중이었다면 해임 또는 징계면직의 조치를 받았을 것으로 통보된 퇴임한 임·직원'에 대해서도 제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금융업과 관련된 법령은 현직 임.직원에 대해서만 제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징계조치가 예상될 경우 퇴임해버리면 조치가 불가능했다는 점에서 처음으로 이러한 조항이 신설된다.
개정안은 또 금감위는 여전사가 법령을 위반한 경우 금융감독원장의 건의에 따라 여전사에 대한 주의, 경고 또는 임·직원에 대한 주의, 경고, 문책 등을 조치하거나 금감원장에게 이러한 조치를 내리게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금감위는 퇴임한 여전사 등의 임원 또는 직원이 재임중이었더라면 조치를 받았을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 조치의 내용을 금감원장으로 하여금 여전사등의 대표에게 통보할 수 있도록 했다.
금감위 관계자는 “그동안 여전법에는 기관에 대한 징계조치만 있었을 뿐 임직원 문책경고에 대한 규정이 없었다"며 “그러나 여전사가 등록제이긴 하지만 금융권에서의 역할이 중요해져 문책과 관련한 규정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연합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