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외국인근로자 지원 모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22 1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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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의날-지원센터 운영’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관내 외국인근로자의 한국적응을 돕기 위해 시행중인 ‘외국인근로자의 날 선포 및 지원센터 운영’사업이 다른 자치단체들에게 모범사례로 소개된다.

성동구의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이 22일부터 25일까지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되는 ‘제2회 지방자치단체개혁박람회’에서 복지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

경실련과 행정자치부가 공동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총 161개의 지방자치단체가 285건의 사례를 내놓았으며 이중 1차 82건과 2차 28건이 각각 개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2차 우수사례로 꼽힌 ‘외국근로자의 날 선포 및 지원센터 운영’사례를 23일 오전 11시 시민, 학생,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을 위한 발표회에서 홍보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자치구 처음으로 외국인근로자의 날을 선포하게 된 배경과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종합 지원대책의 필요성이 소개된다.

한경석 기획예산과장은 “구의 모범사례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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