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운동장 건립 오늘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22 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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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센터도 착공 서울 동북부지역의 스포츠 메카가 될 창동운동장 및 문화체육센터(조감도)가 23일 오전 11시 도봉구 창동운동장에서 착공된다.

서울시와 도봉구에 따르면 강남지역에 비해 문화·체육시설이 열악한 동북부지역 주민들을 위해 창동 1의6 일대 6만1563㎡(1만8623평)에 시비 312억원의 예산을 투입, 게이트볼과 축구(하키), 테니스, 배드민턴장 등의 체육시설과 청소년광장, 공원을 짓기로 했다.

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 4168㎡ 규모로 지어질 문화체육센터에는 지하1층에 수영장과 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1층에는 청소년 문화의집·어린이집·공연장·전시실·에어로빅·헬스장 지상2층에는 체육관·가상체험실·애니메이션플라자·음악감상실 지상3층에는 컴퓨터실·창작공방·동아리실·어학실·음악연습실 지상4층에는 식당·다목적실·상담실 등이 설치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이성구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선길 도봉구청장, 김현풍 강북구청장, 이기재 노원구청장, 주민대표 등 각계 인사 4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2004년 12월까지 준공될 계획이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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