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류시열 은행연합회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박종익 손해보험협회장의 임기만료가 모두 내달로 만료됨에 따라 이들의 연임 여부와 후임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는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금융권에서는 정치적 영향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우선 내달 14일 임기가 끝나는 은행연합회장직 후임에는 김상훈 국민은행 이사회장과 배찬병 생보협회장, 신동혁 한미은행이사회장, 위성복 조흥은행 이사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에는 재무부 관료 출신으로 96년부터 2년간 주택은행장을 역임했던 신명호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가 부각되고 있다.
은행연합회장은 임기 만료 1∼2일전 회원 은행장들로 구성된 총회에서 추천을 받아 투표로 결정한다.
이와함께 내달 23일 임기만료인 배찬병 생보협회장은 연임여부가 관심사다. 대전고 출신의 배회장은 업계와 관계가 원만하고 무리없이 협회를 끌어왔다는 점에서 유임이 점쳐지고 있지만 상업은행장까지 역임했던 은행맨으로 은행연합회장 후보에도 오르내리고 있다.
하지만 생보협회장 체제를 비상근 호선제로 개편하려는 움직임이 성사될 경우 업계 선두인 삼성생명의 배정충 사장도 회장 후보 물망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내달 14일 임기만료인 박종익 손보협회장 역시 연임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국회의원 출신의 오상현 화재보험협회 이사장과 임재영 보험개발원장, 이수창 삼성화재 사장 등이 후임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