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3일부터 실시한 가을 정기세일에서 전국 14개 기존점포 기준으로 하루 평균 319억원의 매출을 기록, 작년의 279억원에 비해 14.3%가 늘어났다.
현대백화점도 올해 세일기간 하루 평균 170억원의 매출을 올려 작년 가을 세일때의 147억원에 비해 15.6% 신장했다.
신세계 백화점은 서울지역 4개 점포를 기준으로 하루 평균 매출이 작년에 비해 14.1% 늘어났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매출 신장률이 14%, 뉴코아 백화점은 10%로 각각 집계됐다.
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경기가 내림세인 점을 감안하면 그리 나쁜 실적은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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