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개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케익시장도 기존의 둥근모양에서 벗어나 갖가지 형태와 색깔의 맞춤형 케익이 선보여 각광받고 있다.
맞춤형 케익 전문점은 손님이 원하는 모양의 케익을 그대로 만들어 판매하는 곳으로써 기존의 데코레이션 케익부터 포토 케익, 캐릭터 케익, 즉석카메라 케익, 에어브러쉬 케익 등 그 종류만 해도 60여가지가 넘는다.
이 사업은 5평이상의 점포를 소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고 창업비용은 보증금 250만원, 교육비 120만원, 매장기기(데코레이팅 장비 및 부자재) 270만원 등을 포함해 4000만원 정도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케익은 케익밑판에 캐릭터모형을 평면으로 본떠 넣은 2차원형과 3차원 입체형이 있고 색깔도 형형색색으로 실제모형과 비슷하며, 가격도 5000원짜리 미니케익에서부터 60만∼70만원 대형케익까지 다양하다.
특히 이 사업은 생일이나 특별한 기념일 수요에 맞춤 아이템이라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없이 늘 일정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맞춤형 케익 전문점의 매출은 하루 40∼60만원 정도로 장소나 그 홍보전략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월 평균 7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이 사업은 10∼20대의 신세대층을 주 고객으로 하기 때문에 주택가보다는 젊은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곳이 좋으며 대학교 주변은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이라 할 수 있다.
맞춤형 케익 전문점 스텐딩에그스의 김남수 부장은 “이제 먹거리문화도 단순히 먹는 것에서 벗어나 보고 즐기는 문화로 변화했다”며 “특히 시대의 변화로 소비자 욕구가 다양해지고, 신세대들의 자기표현이 구체화되면서 기존 케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또 “사업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본인이 케익만드는 교육을 받아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일단 맞춤형 케익 전문점을 창업하면 단기간 수익을 창출하려는 조급함보다 3∼6개월정도 기다리면서 노력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다”고 설명했다.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