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상품은 보장내용을 늘리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으로 금융권의 주 5일근무제가 정착됨에 따라 최근 충분한 여가시간을 즐기려는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화재는 이달들어 신주말(금요일 포함)보상을 강화해 신주말 사고시 보험가입금액의 2배를 지급하는 `무배당 장기상해 뉴해피카 운전자보험’을 내놨다. 자동차 운전중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보상을 현실화, 고액화 함은 물론 여성형, 남성형, 가족형, 레져형으로 소비자의 필요에 따른 맞춤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1500만원까지 형사합의지원금을 지원하며 여성에 한해 자동차사고로 외모에 추상장해를 입었을 경우 고액보장을 받을 수 있다.
그린화재는 주말사고에 대한 담보의 폭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법정공휴일과 근로자의 날까지 넓힌 `무배당 다보장 상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자가용운전자플랜 ▲영업용운전자플랜 ▲비운전자플랜 ▲순수상해플랜 등 4가지가 있으며 최고 2000만원의 자가용 형사합의금과 최고 3000만원의 특정장기이식 수술비를 보장한다.
삼성화재도 주말의 범위를 금요일 오후까지 확장하고 주말 상해사고시 최고 1억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행복한 주말여행 보험’을 시판하고 있다.
이밖에 쌍용화재는 레저활동 중 발생할 위험을 집중보장하는 `무배당 5!해피상해보험`을 현 대해상은 주말일반상해담보와 주말교통상해담보를 추가시킨 `무배당 하이-업 상해보험’을 각각 출시했으며 동부화재는 하루 보험료가 1000원 안팎인 인터넷 전용 `2박3일 운전자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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