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제일저축은행은 이날부터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5.7%에서 0.3%포인트 인상, 연 6.0%로 적용하기로 했다.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기업과 가계여신의 활성화에 따라 대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예금금리를 올렸다”며 “전체의 20%가량인 가계대출도 연체율 등이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고 보고 늘려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신용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년 이상 정기예금과 1년 6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를 각각 연 6.3%와 6.6%로 인상키로 했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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