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환절기 특수 잡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08 16: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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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홈쇼핑, 난방용품등 특판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유통업계에 환절기용 상품이 대거 등장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는 최근 점포별로 난방용품코너를 설치해 가습기, 히터, 전기장판 등 환절기에 유용한 가전과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습기는 3만3800~6만3800원대에, 히터는 가스식.원적외선식.세라믹 온풍기식 등 종류별로 4만~26만원대에 각각 판매된다. 전기장판은 3만~4만8000원대다.

이마트는 또 `가을 이베이직 특선전’을 실시해 패딩점퍼(4만9000원)와 아동용 후드점퍼(2만5000원대), 유아용 목폴라 티셔츠(5300원대) 등을 판매 중이다.

LG홈쇼핑은 옥돌 성분과 원적외선을 이용해 온돌의 찜질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든 `헬스드림 옥돌매트’(34만8000원)가 1시간에 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LG측은 또 수돗물을 연성(軟性)화시켜 온천수의 효과를 내는 장치인 연수기를 29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현대홈쇼핑은 이번주부터 모피, 패딩코트 등을 판매중이며, 다음주부터는 코트, 순모 쓰리피스 등 겨울 신상품을 판매한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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