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인기 축구·야구順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04 15: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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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회원 예매 분석 카드고객가운데 이번 14회 부산아시안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축구와 야구로 나타났다. 또 20대 여성이 이번 경기에 관심을 가장 많이 갖고 있다는 조사자료가 나왔다.

6일 LG카드와 부산 아시아게임 입장권 판매 공식 사이트인‘티켓링크’가 LG카드 회원의 경기 예매 상황을 분석한 결과, 축구와 야구가 각각 54.8%, 12.3%로 단연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연령별로는 20대 여성회원이 26.2%로 스포츠관람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으며 30대 남성이 20.1%, 20대 남성이 19.9%로 그 뒤를 이었다. 또 90세 이상인 회원도 3명이나 예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카드 관계자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경기 전 종목 예매시 카드 결제분에 대해서 3개월 무이자 할부를 서비스 실시하고 있다"며“자유입장권(개ㆍ폐회식을 제외한 모든 경기입장), 남자축구 결승전, 유도, 역도 등 총 10개 종목이 이미 매진된 상태이고 인기종목에 대한 예매신청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월부터 2차 예매가 시작된 부산 아시아게임 입장권 판매에서 LG카드회원은 총 5,716건에 약 4억5,000만원정도 카드결제를 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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