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 “우리도 세일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02 16: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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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가을세일행사에 맞불 전략 할인점들이 백화점의 가을 정기세일에 대응하기위해 각종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는 13일까지 ‘가을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열어 패션, 레저, 혼수가전, 가공.신선식품, 인테리어용품 등을 할인판매한다.

이 기간 이마트는 여성 티셔츠를 1만3000원에, 여성 하이넥과 터틀넥 풀오버를 1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타운젠트, 아르페지오, 캠브리지, 에딘버러, 빌트모아 브랜드의 신사복을 15만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이와 함께 LG전자레인지를 9만8000원에, 테팔 스팀다리미를 3만4000800원에, 가습기를 3만30008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상품에 따라 상품권을 주기도 한다.

이마트는 또 ‘활꽃게 산지 직송전’, ‘생필품 초특가 기획’등도 마련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도 13일까지 ‘유아복 가을상품 초특가전’, ‘유명브랜드 가을상품 사은행사’, ‘상품권 경품행사’ 등을 통해 가을상품을 10~30% 할인판매한다. 해피랜드, 모아방, 압소바 등 유아복 브랜드는 20~30%, 크로커다일, 아놀드바시니, 에코는 30%, 톰키드 20%, 카스피, 지피지기는 10%씩 싸게 판매된다.

홈플러스는 또 9일까지 영등포, 창원, 울산, 간석점(인천)에서 상품권으로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홈시어터, 상품권 등을 준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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