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용품 구입 지금이 기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24 15: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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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할인 기획판매 잇따라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유통업체들이 각종 혼수상품을 기획판매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는 오는 10월 1일까지 가전제품과 도자기, 남성의류 등 혼수용품 기획행사를 진행한다.

가전제품 행사에서는 TV와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여기에 상품권이나 자기세트 등을 증정한다.

삼성 지펠 냉장고(567ℓ)가 115만원, LG 통돌이 세탁기(10kg)가 44만8000원, 오브제 CID 터치스크린 전화기가 3만6800원이다.

또 10월 13일까지는 혼수예물.보석 기획대전을 열어 패키지상품과 각종 보석을 저렴한 가격에 판다.

롯데마트는 10월 2∼9일까지 혼수용품 대전을 열고 가전제품과 홈인테리어, 수예, 주방용품 등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도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웨딩 페스티벌’을 열어 가전, 가구, 침구, 주방용품, 예복 등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한다.

가전과 가정용품 일부 브랜드에서는 구매고객에게 그릇, 가방, 압력솥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과 수원 영통점도 10월14일까지 혼수용품전 행사를 갖는다.

준보석 매장에서는 혼수예물세트 30% 할인과 함께 구매고객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며 화장품 매장에서는 신부화장품세트를 15만원대에 기획판매한다.

또 행남자기, 한국도자기, 로얄알버트 등에서도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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