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이 올 추동 남성캐주얼브랜드에 모직코트 물량을 줄이는 대신 가죽제품이나 오리털파카, 니트 등에 주력한다.
최근 몇 년간 주력 상품으로 전개해 온 핸드메이드 코트의 수요가 한계에 이르렀고 홈쇼핑 등에서 저렴한 가격대의 모직코트를 선보여 가격 경쟁력에서 약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으로 업계측은 설명했다.
또 가죽의 경우 올해 인기 상품으로 부상해 여성복에서 아동복까지 거의 전 브랜드에서 앞 다투어 출시를 하고 있어 남성캐주얼 업체들도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의‘마에스트로 캐주얼’추동시즌 가죽제품이 14%, 파카제품이 10.9% 비중으로 지난해보다 100%이상 상승했으며 모직코트는 작년보다 4.4%포인트 줄어든 12.8% 비중으로 기획했다.
신세계백화점의‘갤럭시 캐주얼’역시 코트를 15%포인트 줄인 대신 제품의 내부 사양을 고급화해 차별화 된 파카와 니트류를 15%로 늘려 출시한다.
현대백화점의‘맨스타 캐주얼’은 가죽을 주력으로 작년보다 35% 늘어난 전체 물량의 13%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