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 저리 외화차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22 14: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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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10bp로 1억2500만달러 산업은행은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가산금리가 상승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환위기 이후 최저 가산금리인 Libor+10bp(가산금리)로 1억2500만달러를 Repo 거래를 통해 단기외화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는 8월말 기준 금감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외화단기차입금이 평균 27bp에 달하는 것에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향후 국내 금융기관이 외화자금 조달시 지표금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달금리는 Libor+10bp이며 쏘시에떼 제네랄에서 7400만달러, 웨스트란데스방크에서 5100만달러를 각각 조달했다.

Repo 거래란 차입자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특정인에 매각하고 일정기간 경과 후 재매입하는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환매조건부 채권거래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달자금을 전액 기업의 무역금융과 단기자금 수급 등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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