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LG화재가 내세우고 있는 자동차보험 대표브랜드인 `애니카’와 `매직카’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현대해상과 동부화재가 가세하는 등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의 브랜드화 정책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동부화재는 지난 12일 고객들이 요구하는 자동차보험의 고보장, 고급화를 위해 ‘프로미’(PROMY)를 대표 브랜드로 도입했다. 동부화재는 모든 자동차보험 상품은 물론 서비스에도 적용키로 했으며 고객들에게 좀더 믿음을 줄 수 있는 서비스의 토탈 브랜드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도 서비스 차별화를 앞세우며 `하이카(Hi-Car)’를 자동차보험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달부터 기존 긴급출동서비스인 오토가드 서비스에 차량진단 및 관리서비스를 부가시켜 사고발생이 없어도 자동차보험 가입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자동차보험 토털서비스인 `하이카 서비스’를 시판해 왔다.
또 전국적으로 300여개 정비업체와 제휴를 통한`하이카 프라자’를 개설, 계약자의 차량관리를 대행해 줄 계획이다.
한편 올초부터 판매하고 있는 삼성화재의 ‘애니카’는 7월말 현재 삼성화재 전체 자동차보험 판매실적의 83.7%에 달하는 188만4569건(보험료 924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LG화재 ‘매직카’도 올 1/4분기에 총 1150억원의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가격자유화 이후 서비스의 질적향상과 차별화로 고객만족 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각사별 상품의 브랜드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 자동차보험시장은 가격경쟁보다는 브랜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