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해외펀드 ‘인기 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18 16: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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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기대 하루 100억씩 유입 우리은행이 지난 12일부터 발매하고 있는 해외뮤추얼펀드 ‘플랭클린 유에스 가번먼트 펀드(Franklin U.S Goverment Fund)’에 매일 100억원 가량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플랭클린’사가 주택저당채권(GNMAs)의 평균수익률이 5.5%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은행에서 운영하는 채권수익률도 2.0%∼2.5%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평균 7%대 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고객의 자금유입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랭클린사가 운영하는 이 펀드는 미국정부에 의해 원리금이 보장되고 미국재무급채권과 동일한 신용등급을 갖고있는 주택저당채권(GNMAs)를 투자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해외 뮤추얼 펀드와 선물환 거래를 결합시켜 투자원금에 대한 환율하락 위험을 제거해 해외펀드 고유의 환리스크를 줄였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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