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24시간 출동 대기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13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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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교통사고 대책 마련 손해보험업계가 추석 연휴기간중 고객들을 대상으로 발생가능한 교통사고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15일 손보협회에 따르면 현대해상, 신동아화재, 삼성화재 등 11개 국내 손보사들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긴
급출동서비스’, `24시간 사고보상 센터’ 운영에 본격 들어간다.

손보사들의 이번 서비스는 추석 연휴기간 자동차 운행중 예고없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처리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 극대화 및 회사이미지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실시된다.

특히 손보사별로 운영되는 `긴급출동서비스’는 각 사별 차이는 있지만 자동차운행중 고장 및 사고로 운행 불가시 가까운 정비업체까지 견인해 주는 `견인서비스’, 도록주행중 연료소진시 3리터까지 긴급급유(경유차 제외)를 지원하는 `비상급유서비스’, 배터리 방전으로 시동이 불가능할 경우 배터리 충전으로 운행 가능토록 조치하는 `배터리 충전서비스’, 타이어 펑크시 `타이어 펑크 교체서비스’, 자동차 열쇠를 두고 문을 잠그거나 분실시 `잠금장치 해제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또 `24시간 사고보상 센터’는 자동차사고 접수 및 사고현장 긴급출동을 위해 기동처리반이 항시 대기, 차량수리비 현장지급, 보험가입 사실 증명원 신속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신동아 화재는 가족사랑 서비스 등록고객 35만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감사인사’ 휴대폰 문자전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현대해상은 19일과 20일 망향, 음성, 여주휴계소 등 고속도록 주요 휴게소에서 교통사고 관련 보험상담 및 긴급출동 특별서비스를 진행한다.

삼성화재 역시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고객 2가족, 우수고객중 4가족을 선정, 추석연휴 귀경·귀향 헬기서비스 제공하고 전국 750여개의 삼성화재 지정정비업체인 애니카 랜드에서 차량 무상안전 서비스를 실시한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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