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비과세신탁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13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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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한달도 안돼 1000억 육박 우리은행이 여성가입고객에 무료보험에 가입해주는 ‘비과세 고수익 고위험 신탁’이 이번주 중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비과세 고수익 고위험신탁’이 이번주부터 지난해 가입고객의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만기금액 1000억원 중 최소 500억원 정도는 재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과세 고수익 고위험 신탁’은 발매 이후 20여일 만에 200억원을 달성해 최근 주가가 700선을 유지하고 있고 저금리기조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성과를 올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올 말까지만 가입이 가능해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기존 비과세 고수익 고위험 신탁의 만기가 시작됨으로 인해 고객의 유입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고 있다.

이 상품은 자산 중 30% 이내에서 공모주로 운용하고 신탁재산의 70% 이상을 채권과 채권관련 파생상품, 유동자산, 기타자산으로 운용하며 이중 30% 이상을 투기등급채권에 편입해 운용한다.

가입자격은 제한없고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신탁 기간은 판매개시일로부터 13개월이다. 신규일로부터 1년 경과시 3000만원 한도내에서 신탁이익에 대해 전액 비과세 혜택이 부여된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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