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Web도우미’ 등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04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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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한도별로 상품검색 여신금융협회는 일반인들이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신용대출상품 관련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여신전문금융회사 신용대출정보 Web-도우미’를 설치하고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여신전문금융회사 신용대출정보 Web-도우미는 개인의 신용상태와 용도에 맞는 대출상품 조회는 물론, 해당상품의 상세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여신금융협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nfa.or.kr)를 통해 금리, 대출한도별로 자신에 맞는 상품을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신용불량자와 개인신용도가 낮아 대출상품을 조회하지 못하는 이용자는 신용갱생프로그램(Credit Recovery Program)과 다중채무자에 대한 Workout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지난 7월 말 발표된 금융감독원의 `제2금융권 대출정보 Web-도우미 설치방안’에 따라 여신금융협회 주관으로 금융업권내에서는 처음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라며 “이달부터 500만원이상 개인대출정보의 금융기관 제공시 증가가 예상되는 사금융수요를 흡수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중채무자에 대한 Workout제도 안내는 관련협약 등이 제정·시행되는 대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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