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아울렛타운 경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02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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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역 시장 선점 대형 아울렛타운들이 경기도 시장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 아울렛타운인 ‘아이즈빌’이 지난달 30일 부평점 오픈을 비롯해 평촌의‘페스따비아’가 개발을 마무리짓고 매장을 개설했으며 의정부, 구리에도 조만간 아울렛타운이 들어선다.

또 안산 로데오타운, 평택 상설타운 등은 기존 타운에 매장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아울렛매장을 크게 확대하는 등 경지지역이 아울렛타운 경쟁에 합류했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아울렛 할인타운 개발이 내년 3월까지 오픈 경쟁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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