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싱크대 배수구 등 화장실내 시설물 청소뿐만 아니라 살균 코팅 광택처리에 이르기까지 화장실을 종합적으로 위생 처리해주는 사업이다.
‘크린 비즈니스’사업의 최대 장점은 사무실을 내지 않고도 휴대전화와 장비를 싣고 다닐 수 있는 승합차만 마련한다면 최소 자본으로 도전해 볼 수 있다는데 있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300만원, 장비구입비 650만원, 초도물품비 200만원, 차량구입비 350만원 등 총 2000만원선이다.
매출은 위생처리 비용이 보통 주2회 방문을 기준으로 주유소의 경우 월 15만원, 레스토랑이나 요식업소의 경우 월 15만원, 일반 시장의 경우 월 20만원, 상가건물의 경우 월 25만원 정도로 월매출은 540만원이다. 여기에 인건비 140만원과 관리비 100만원을 제하면 300만원이 순익이 된다.
창업입지로는 주유소나 백화점 밀집지역, 고급 레스토랑 밀집지역, 고급 아파트주변, 학교 밀집지역 등이 이 사업을 하기에 적합하다.
크린비즈니스 사업은 고객의 요청을 받고 직접 손님 집에 찾아가서 실내 및 가구, 가전제품, 실내 부착물 등을 종합적으로 청소해주는 ‘가정 실내청소업’도 함께 추진할 수 있다.
최신 드라이스팀 방식의 청소기법을 도입, 청소는 물론 살균처리 등이 포함된 종합적인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청소 서비스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드라이스팀 방식은 목적물을 이동시키지 않고 간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고 살균처리 및 광택처리까지 할 수 있어 가구 및 주방용품 등의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매출은 실내청소 비용은 보통 장롱(10자 기준) 3만원, 냉장고 1만원, 에어컨 2만원, 침대 2만원, 자동차 시트 2만원 정도로 한 가정을 맡아 서비스할 경우 20∼25만원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영업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월 매출액은 600만원선이며 인건비와 관리비를 제하면 400만원이 순이익이 된다.
크린코리아 이창국 사장은“이 사업을 하는데는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은 필요치 않다. 오히려 아직 3D업종이라는 심리적인 장벽이 남아 있어 사업에 대한 열정이 더 중요하다”며“마케팅과 홍보를 최대의 무기로 삼아야 하며 예상고객 리스트를 작성하고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서야 성공한다”고 말했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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