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전북은행 등이 `여우카드’, `아데나’, `팔방미인카드’ 등 여성전용 카드상품을 출시, 시장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카드는 여우wow, 여우wiz, 여우white 등 여성전용 `여우카드’ 3종을 지난달 중순 출시했다. 또 `여우wow’는 매월 월과 일의 숫자가 일치하는 날(1월1일 등)에 일시불로 구입한 금액은 최고 50만원까지 5%를 현금으로 되돌려 주는 더블데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우 white’는 예스티켓(www.yes ticket.co.kr)이나 무비랜드(www.themovieland.co. kr)를 통해 영화티켓을 예매할 경우에 1인 2매까지 50% 할인해 준다. 최대 500만원까지 무보증으로 대출해주는 웨딩론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여우wiz’ 또한 기혼 여성들을 위해 베이비시터코리아, 아이들세상 등 탁아시설 할인서비스와 백화점 할인점 5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연회비가 없는 여성전용 대출카드인 `아데나’를 지난달 초 출시했다. 기존의 드림 론패스의 대출기능 외에 미용, 육아, 건강, 레저, 쇼핑, 결혼정보, 여성잡지 이용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 호암아트홀 공연관람료 세계적인 미용브랜드 ‘자끄데상쥬 코리아’ 이용료 ‘뷰티갤러리’ 슬리밍 프로그램 이용료 아동 사진 전 문 ‘하얀포토’ 촬영료 등을 10∼3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도 지역밀착형 여성전용우대 신용카드인 `팔방미인(八方美人) 카드’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3월 발매 후 4개월여만에 4만장을 돌파하는 등 전북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여성전용 카드로 본인 또는 배우자의 소득이 있는 만18세 이상의 전북지역 여성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여성전용카드는 국내 신용카드시장에서 약 20~30%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카드사의 주력상품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며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꼼꼼하게 서비스를 비교하기 때문에 향후 금융시장에서는 더욱 차별화된 여성전용 서비스개발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