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카드’ 쏟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26 17: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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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근무 직장인 겨냥 최근 주5일근무제가 산업체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충분한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이 급증함에 따라 신용카드사들이 여행, 레포츠에 관한 서비스를 강화시킨 특화카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6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굿모닝트래블, 온누리여행사 등 국내 18개 여행사 및 호텔 예약, 레포츠 분야의 3개 전문사와 제휴를 통해 `Joy Tour DO카드’(이하 조이투어디오카드)를 출시했다.

기존 디오카드의 서비스외에 각 여행사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성수기 등 계절적 요인에 관계 없이 5%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삼성카드도 이달 초 금호생명·금호타이어와 3자 제휴를 맺고 항공 마일리지적립과 자동차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KUMHOⓝ-삼성카드”를 출시했다.

LG카드 또한 아시아나항공·롯데관광과 제휴를 맺고 국내외 여행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LG 트래블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최고 3억원 항공 상해보험도 무료로 가입시켜 준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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