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교보생명은 보험개발원으로부터 변액연금보험상품의 요율검증을 받은 뒤 금융감독원에 인가신청을 했다.
삼성과 교보생명은 금감원의 인가를 받는 대로 다음달 중순께부터 관련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국공채와 회사채 등 장기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과 기업어음이나 양도성 예금증서에 투자하는 단기채권형,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혼합형 등 세가지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자산운용에 실패하더라도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는 전액 보장해 주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삼성이 출시하는 3가지 상품과 함께 주식인덱스(코스피 지수 연동)형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생명도 보험개발원의 요율검증이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금감원에 상품인 가신청을 내기로 했다. 준비중인 상품은 채권형과 혼합형 등 2가지이며 납입보험료는 전액 보장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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